구마타카샤
주홍색 신사 담의 맞은편에 푸른 산 그림자가 비치는 못이 신지이며, 고다마가이케(谺ケ池, 메아리 연못)라는 별칭이 있습니다. 행방불명 된 사람의 거처를 찾을 때, 연못을 향하여 손뼉을 치면, 그 메아리가 돌아오는 방향에서 단서를 잡을 수 있다고 하는 구전이 있습니다.
연못으로부터 돌출된 돌무더기에 배례소가 설치되어 있으며, 구마타카 오카미의 오쓰카(塚, 건립비)가 진좌하고 있습니다.
구마타카샤
주홍색 신사 담의 맞은편에 푸른 산 그림자가 비치는 못이 신지이며, 고다마가이케(谺ケ池, 메아리 연못)라는 별칭이 있습니다. 행방불명 된 사람의 거처를 찾을 때, 연못을 향하여 손뼉을 치면, 그 메아리가 돌아오는 방향에서 단서를 잡을 수 있다고 하는 구전이 있습니다.
연못으로부터 돌출된 돌무더기에 배례소가 설치되어 있으며, 구마타카 오카미의 오쓰카(塚, 건립비)가 진좌하고 있습니다.
구마타카샤